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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 광주광역시 탄소중립 생활실천도 발표

  • 작성자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
  • 작성일시2025/06/30 17:05
  • 조회수335
“시민이 주도하는 탄소중립”
광주광역시 탄소중립 생활실천도 발표
- (재)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 정책브리프 제6호, ‘탄소중립 생활실천 조사 및 활성화 방안’ 발간
- 광주 시민 500명 대상, 제2차(2025년) 탄소중립 생활실천도 설문조사 결과


○ (재)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원장 고상연)은 광주시민의 탄소중립 실천 현황과 활성화 방안을 담은 『GCEA 정책브리프 제6호』를 발간했다. 이번 정책브리프는 진흥원이 2025년 수행한 「제2차 광주광역시 시민 대상 탄소중립 생활실천도 설문조사」의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됐다.*제1차 설문조사는 ‘광주광역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 과정의 일환으로 실시함(2023년)

○ 탄소중립 생활실천도 조사는 광주시민 500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인식, 탄소중립 생활실천도(에너지, 소비, 수송, 자원순환, 흡수원), 실천 의사를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정례적 통계자료를 생산하여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한 기초자료를 마련하는 목적으로 추진됐다. 

○ 기후변화 인식 결과, 광주시민은 기후변화에 관심이 많고 심각성에 대한 인식 수준이 높을 뿐만 아니라 기후환경이 개선될 수 있다는 기대감도 함께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탄소중립 정책 동참 의향은 상대적으로 낮아, 인식과 행동 간의 간극이 존재함을 보여준다.

○ 탄소중립 생활실천도 종합 점수는 66.05점으로 1차 조사(62.10점, 2023년) 대비 3.95점 상승하였고, 수송분야는 77.37점으로 분야별 최고 점수를 기록한 동시에 회차 대비 9.99점 상승하였다. 1차 조사 대비 생활실천도 상승 1, 2순위는 ‘개인 자동차 대신 대중교통 이용하기(1차53.36점→2차67.02점, +13.66점)’와 ‘친환경 운전 실천하기(1차65.57점→2차75.22점, +9.65점)’로 나타났다. 이는 광주시민들이 수송분야에서 탄소중립 실천을 점차 확대해 나가고 있음을 보여주며, 특히 광주광역시가 적극적으로 추진중인 ‘대·자·보(대중교통·자전거·보행)’ 정책이 광주시민들의 실질적인 행동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음을 시사한다.

○ 탄소중립 실천 의사 중 ‘친환경 자동차 구매 의향’은 80.4%로 높은 수준이지만, 실제 보유율은 5.2%에 그쳤다. 이는 충전 인프라 부족, 차량 가격 부담, 정보 접근성 미흡 등의 구조적인 제약으로 인해 높은 의향이 실제 구매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탄소중립 생활실천 확산을 위해 ▲탄소중립 생활실천 중심의 실증사업(가칭. 빛고을 넷제로 프렌즈’25년下) 운영 ▲청년 맞춤형 교육·홍보(온라인, SNS) 및 커뮤니티 연계 프로그램 운영 확대가 필요하다고 제안하였다. 더불어 ▲탄소중립 실천 활동에 대한 성과를 포인트나 리워드로 적립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해 국·공립 시설 이용료 감면, 지역화폐 보상 등의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제시했다.

○ 고상연 원장은 “광주 온실가스 배출량의 75%가 시민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부문인 건물, 수송분야에서 발생하고 있어,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실천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탄소중립의 높은 관심과 참여 의지를 바탕으로, 시민주도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적극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8,819천톤CO2eq. 중 비산업부문에서 6,578천톤CO2eq.(75%) 배출, 출처 : 국가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 본 정책브리프는 (재)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 홈페이지() 내‘홍보소통 > 정기간행물’에서 열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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