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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환경부 상생협력실증프로그램 선정

  • 작성자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
  • 작성일시2025/07/01 10:24
  • 조회수476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 폐배터리 ESS 구축으로 전국 최초 무탄소에너지 공공청사 실현 추진
- 환경부 2025년 상생협력 실증 프로그램 공모 선정
- 기축건물 중 대수선 없이 전국 최초 공공건물 24/7 CFE* 추진
  * 24/7 CFE(Carbon Free ENERGY) : 24시간 7일 내내 모든 소비 전력의 100%를 태양광𐤟지열𐤟풍력 등 무탄소 에너지원으로부터 공급된 전기로 사용

□ (재)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이하 “진흥원”, 원장 고상연)이 ‘환경부 주관 2025년 상생협력 실증 프로그램’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신재생에너지 연계 폐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UBESS**) 구축 실증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 UBESS(Used Battery Energy Storage System) : 전기차 폐배터리를 활용한 에너지저장장치

□ 이번 사업은 진흥원이 기획·추진한 것으로 총사업비 약 11억원(국비 7.7억, 민간 부담금 3.3억원 포함)을 투입해 전기차 폐배터리를 재사용하여 자원순환 체계를 실현하고, 온실가스 감축 및 에너지 비용 절감을 목표로 한다. 특히,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 청사는 지난해 옥상 태양광 추가 설치로 RE100***을 달성하고, 제로에너지건축물 1등급 인증을 받은 바 있으며, 2025년 11월 구축 사업이 완료되면 공공건축물 중 대수선 없이 24/7 CFE 청사를 실현하는 전국 최초 사례가 될 전망이다.
     *** RE100(Renewable Electricity 100%) : 전력의 100%를 태양광, 풍력, 지열 등 재생에너지를 이용해 생산된 전기로 사용 

□ 사업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전기차 사용 후 폐배터리의 안전성 평가 및 재자원화 설비 실증
  - 기 설치된 태양광 발전 설비와 연계한 300kWh급 폐배터리 기반 에너지저장장치(UBESS) 구축
  - ESS 화재 예방을 위한 액침 냉각 화재 안전 솔루션 실증
  - 폐배터리 재활용을 통한 순환경제 시스템 구축

□ 진흥원은 사업을 통해 연간 온실가스 45.9% 감축, 유해물질 발생량 43.8% 감소, 폐기물 30% 절감 등의 환경적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에너지 비용 또한 연간 약 10% 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 한편, 이번 실증사업에 함께 참여하는 공급기관은 진흥원이 발굴한 광주 지역 기업인 ㈜엠텍정보기술로 ESS, 전기차 폐배터리 관련 기술을 개발하고 사업을 추진해온 기업이다.

□ 고상연 원장은 “이번 실증사업은 공공기관이 자원순환과 에너지 자립의 선도모델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작게는 마을회관부터 대규모 공공시설까지, 전국의 공공건물이 본격적으로 에너지 전환에 나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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