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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24년 건물 온실가스 원단위 배출량기준년(’18) 대비 10.5% 감소
- 작성자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
- 작성일시2025/10/14 21:15
- 조회수190
광주광역시 ’24년 건물 온실가스 원단위 배출량기준년(’18) 대비 10.5% 감소
- '23년 대비 ’24년 건축물 온실가스 총배출량 늘어...
- 원단위 배출량은 전년대비 1.4% 감소
○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은 9월 30일 ‘인포그래픽스 Vol.3 : 광주광역시 건물부문 2024년 온실가스 배출량’를 발간했다. 이번 발간물은 도시탄소관리시스템*의 건물부문 자료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으며, 광주광역시 건물부문 온실가스 총배출량과 원단위 배출량** 현황을 제공하고 있다.
* (도시탄소관리시스템) 광주광역시 월·년 단위 건물 및 교통부문 온실가스 모니터링 시스템.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 구축 및 운영.
** (원단위 배출량) 한 건물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그 건물의 연면적으로 나눈 값
○ 광주광역시의 2024년 건물부문 온실가스 배출량은 건물의 연면적 증가로 2023년 대비 0.8% 증가하였지만, 원단위 배출량은 1.4% 감소하였다. 2024년 건물의 원단위 배출량은 35.7kgCO2eq./㎡으로 기준년(18년***) 대비 원단위 배출량은 10.5% 감소하여, 기준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였다.
*** (기준년) 2018년은 국가 및 광주광역시 온실가스 감축목표 설정의 기준년도에 해당
○ 겨울(11월~2월)의 원단위 배출량은 전년(23년) 및 기준년 대비 눈에 띄게 감소했지만, 간절기인 3~4월과 9~10월은 각각 도시가스 사용과 전기 사용으로 인한 원단위 배출량이 전년 대비 증가하였다.
○ 건축물 경과년수별 온실가스 배출 특성을 보면 총배출량은 5년~25년 경과한 건축물에서 가장 크게 나타난 반면, 원단위 배출량은 45년~65년 경과한 노후 건축물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전체 배출량 비중이 큰 5년~25년 건축물군에 대해서는 총량 관리 중심의 대응이 요구되며, 에너지 성능저하가 두드러진 노후건축물군은 에너지 효율 개선을 위한 집중적 관리와 지원이 필요하다.
○ 김태호 기후에너지연구실장은 “광주광역시의 온실가스 배출량 중 건물부문 배출량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만큼, 건물 부문의 배출량을 주기적으로 제공하고자 한다”며, “시민들이 실천하는 일상의 절전, 냉난방기기 효율 개선 등이 도시 전체 건물 부분의 온실가스 감축으로 이어진다는 점을 인식하고, 인포그래픽이 실천의 지속력을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본 인포그래픽은 (재)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열람할 수 있다. 또한 도시탄소관리시스템에서 집계되는 건물과 수송부분의 온실가스 배출량 정보는 매년 연말에 통계보고서로 발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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