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광주광역시 에너지전환마을 성과공유회 개최
- 2025년 교육·홍보·캠페인 활동 시민 약 3만 8천여 명 참여
- 에너지전환마을 5개 햇빛발전협동조합, 태양광발전소 2.8배 확대(3,203kW)
○ (재)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원장 윤제정, 이하 “진흥원”)은 12월 10일(수) 오전 10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025년 광주광역시 에너지전환마을 성과공유회』를 개최하였다.
○ 에너지전환마을 사업은 2021년 첫 사업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15개의 마을이 참여하고 있으며, 이들은 교육, 홍보, 재생에너지 보급 등 에너지와 관련된 여러 가지 활동을 통해 광주의 '2045 탄소중립, 에너지자립 도시' 실현에 기여하고 있다.
* 지원, 동명, 계림, 풍암, 치평, 사직, 방림, 진월, 일곡, 오치문흥, 삼각, 첨단, 수완, 비아, 신창
○ 2025년 에너지전환마을은 에너지 절약 실천, 재생에너지 확대, 주민 참여 교육, 에너지전환 인식 확산 활동 등 다양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마을 특성에 맞춘 마을특화사업을 통해 지역별 에너지 전환 모델을 만들어냈다.또한, 절전 참여 가구 확대, 태양광 시설 점검·운영, 주민 주도의 에너지 교육 프로그램, 지역 공동체와 협력한 캠페인 운영 등 구체적인 실천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에너지전환 활동을 추진하였다.
○ 특히, 올해는 교육·홍보·캠페인 활동에 약 3만 8천여 명의 시민이 참여하며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 폭을 크게 넓혔다. 또한 에너지전환마을에서 설립한 5개의 햇빛발전협동조합이 운영하는 태양광 발전소가 전년 대비 약 2.8배(3,203kW) 확대되며 주민 주도형 에너지전환 기반이 한층 강화되었다.
○ 성과공유회 행사 현장에서는 온라인 플랫폼 기반 활성화 사례 공유, 주요 사업 추진성과 전시와 에너지전환 체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었으며, 참가자들이 직접 꾸민 태양광 전구를 밝히는 ‘에너지전환 퍼포먼스’가 진행되어 절전과 재생에너지의 의미를 상징적으로 전달했다.
○ 윤제정 원장은 “올해 기후위기의 현실을 다시 확인한 만큼 에너지전환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번 성과공유회를 계기로 마을이 주도하는 에너지전환 활동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