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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교육교사연구회, 올해도 힘찬 출발

  • 작성자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
  • 작성일시2026/03/18 13:45
  • 조회수136
“2012년부터 기후변화 교육을 선도해 온 교사들”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기후변화교육교사연구회, 올해도 힘찬 출발
- 2012년 조직 이래 14년째, 광주형 기후·환경 교육콘텐츠 개발 선도

○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원장 윤제정, 이하 진흥원)은 16일 오후, 진흥원 강당에서 ‘기후변화교육교사연구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2026년 기후변화교육 연구활동을 위한 첫발을 뗐다.

○ 지난 2012년, 광주광역시 초등교사로 조직된 ‘기후변화교육교사연구회’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우수환경교육프로그램으로 지정된 ‘기후변화 온작품 읽기’를 비롯해 지역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개발·적용하며 전문성을 인정받아 왔다. 

○ 특히 2023년에는 학교 환경교육 의무화 시행에 맞춰, 그림책 『그게 나랑 무슨 상관이야』와 『교사를 위한 기후변화 교육 가이드북』을 집필·발간하는 등 학교의 기후환경교육 저변 확대에 앞장서 왔다.

○ 이날 행사에는 윤제정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장과 연구회원 20여 명이 참석하여, 2026년 진흥원의 기후·환경 관련 교육 및 지원사업 방향을 공유했다. 이어 회원들은 연구 활동팀을 구성하고 팀별 활동 방향과 연구계획을 공유하며 올해 연구회 활동을 구체화했다.

○ 윤제정 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14년 동안 광주 기후교육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연구회에 감사드린다”며, “선생님들의 연구 성과가 학교를 넘어 지역사회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한편, 기후변화교육교사연구회는 올 한 해 연구팀 중심의 활동을 강화하여 광주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창의적인 기후·환경 교육콘텐츠 개발과 현장 중심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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