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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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국제기후환경센터, 저탄소 녹색아파트 조성사업 우수아파트 시상식 성료(재)국제기후환경센터, 저탄소 녹색아파트 조성사업 우수아파트 시상식 성료 -2010년부터 약 1만 9천여톤 탄소 감축 효과- (재)국제기후환경센터(대표이사 윤원태)는 『2022년 저탄소 녹색아파트 조성사업』의 우수아파트 시상식을 9일 오전 10시 광주광역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 다목적실에서 성황리에 마쳤다.- 저탄소 녹색아파트 조성사업은 공동주택 온실가스 감축과 녹색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광주광역시가 2010년 전국 최초로 시작한 시민 참여형 온실가스 감축 사업이다. 올해 사업에 참여한 아파트 55개를 대상으로 10개월 동안의 전기·가스·수도 사용 및 음식물쓰레기 배출 감축량 평가와 녹색생활실천 활동 등 현장평가를 한 결과 우수아파트 40곳이 선정되었다. 우수아파트로 선정된 아파트는 에너지 절약 부문과 음식물쓰레기 감량 부문 대상 4곳, 최우수상 4곳, 우수상 8곳, 장려상 12곳, 노력상 12곳 등 총 40개이다. 에너지 절약 부문의 대상은 일곡 청솔3차(북구), 송화마을 휴먼시아 3단지(남구), 음식물쓰레기 감량 부문의 대상은 효천 LH 천년나무 2단지(남구), 첨단 휴먼시아 2단지(북구)가 선정되었다. 우수아파트에는 부문별로 대상 1천2백만원, 최우수상 9백만원, 우수상 6백만원, 장려상 3백만원, 노력상 1백만원의 인센티브와 현판 및 상패를 수여했다. 올해 저탄소 녹색아파트 조성사업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량은 2,434tCO₂로, 30년산 소나무 약 36만 8,937그루를 심는 것과 같은 효과이다. 저탄소 녹색아파트 조성사업을 시작한 2010년부터 올해까지의 온실가스 총 감축량은 19,329tCO₂에 달하며, 30년산 소나무 292만 그루 식재 효과와 같다. 이날 행사에서 (재)국제기후환경센터 윤원태 대표이사는 “시민들의 작은 실천이 녹색아파트의 성과를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광주광역시 2045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작성자 전략기획실 작성일 2022/12/09 조회수 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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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국제기후환경센터, 한파영향 취약계층 보호 위한 대응교육 및 물품 지원(재)국제기후환경센터, 한파영향 취약계층 보호 위한 대응교육 및 물품 지원 (재)국제기후환경센터(대표이사 윤원태)는 기후변화로 인해 한파 등 극한 기상의 빈도와 강도가 심해짐에 따라 상대적으로 적응 능력이 떨어지는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에게 한파 대응교육과 함께 물품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재)국제기후환경센터는 2017년부터 환경부,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광주광역시와 함께 매년 독거노인 가정 등 취약계층의 기후재난 피해 저감을 위해 한파 및 폭염 대응 홍보활동 및 물품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 겨울에도 광주광역시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하여 총 72가구의 취약계층 지원 가구를 선정하고, 12명의 컨설턴트(자원봉사자) 양성을 통해 지원 가구에 단열에어캡, 난방텐트, 생수, 보온병 등 방한 물품의 전달과 함께 한파 예방 수칙과 행동요령, 응급상황 시 조치 방법 등 한파 피해 예방 안내도 함께 추진한다. 윤원태 대표이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기후변화 취약계층의 한파로 인한 피해가 저감되길 바란다.”며 “센터는 취약계층 생활관리사를 대상으로 기후재난 대응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기후변화 사각지대에 계시는 시민들에게도 교육이 닿을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말했다.작성자 전략기획실 작성일 2022/11/24 조회수 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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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국제기후환경센터, 광주형 AI 기후환경시스템 국제사회 전파(재)국제기후환경센터, 광주형 AI 기후환경시스템 국제사회 전파 - 27차 당사국총회(COP27) 국제 세미나 개최 -(재)국제기후환경센터(대표이사 윤원태, 이하 센터)는 이집트에서 열린 제27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7)에 참가하여 센터가 지자체 최초로 개발한‘광주형 AI 기후환경시스템’을 국제사회에 전파하였다. 센터는 18일(금) 오후 2~4시(현지시각) 한국관에서 ‘도시단위 기후위기대응 및 기술공유 세미나’를 개최하여 도시간 기후환경 부문 교류협력의 기회를 제공하고 과학기술 기반의 정책과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참여도시/기관 : 타이페이(대만), 아테네(그리스), 이외 5개국 7개 기관) 센터는 본 세미나에서 광주형 AI 기후환경시스템을 소개하며, 도시가 각자의 기후환경 특징을 분석, 기후위기 적응을 위한 과학 기반의 정책 개발을 위한 도구로 활용하도록 제안하였다. 타이페이(대만), 카이로(이집트), 두바이(UAE, COP28 개최도시) 등에서 도입을 위한 관심을 보였다. 이외에도 일본, 파키스탄, 말레이시아, 모잠비크, UN산하 기후기술센터네트워크(CTCN) 등 참가도시·기관과의 면담을 통해 본 시스템을 센터의 국제협력 네트워크인 도시환경협약(UEA) 회원도시를 비롯한 국제사회에 공유할 수 있도록 유도하였다. 윤원태 대표이사는 “도시는 기후위기의 피해자이면서 동시에 가해자이기도 하다. 전세계 도시들이 광주형 AI 기후환경시스템을 도입하여 기후변화 적응을 위한 과학적 정책을 마련하고, 나아가 전지구 공통의 목표인 탄소중립과 지속가능한 발전 실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작성자 전략기획실 작성일 2022/11/22 조회수 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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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5 탄소중립도시 달성을 위한 제2회 스마트 그린도시 광주 공동대응 포럼 개최2045 탄소중립도시 달성을 위한 제2회 스마트 그린도시 광주 공동대응 포럼 개최 국제기후환경센터는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조선대학교 등 주요 기관들과 함께 11월 21일(화)~22일(수),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탄소중립 공동대응을 위한 「제2회 스마트 그린도시 광주 공동대응 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 국제기후환경센터(대표이사 윤원태), 광주광역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상임회장 정영일)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스마트 그린도시 광주 공동대응 포럼은 ‘대전환시대의 스마트 그린도시 조성을 위한 공동의 노력’을 핵심 메시지로 삼고 우리지역의 기후위기 대응과 자원순환사회 조성, 그린리모델링 활성화 등의 현황과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탄소중립과 도시 기후위기 대응”을 주제로 윤원태 대표이사의 기조 강연이 있다.-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고 기후위기에 따른 재난재해에 강한 ‘탄소중립기반의 스마트 그린도시’ 조성의 필요성과 우리 모두가 바로 실천해야 하는 필수 과제임을 강조한다. 본 행사에서는 국내외 전문가들이 모여 지역의 △기후위기 대응, △자원순환의 역할, △그린리모델링 활성화 등 3개의 주제에 대하여 연구성과, 기술현황, 사업성과 등을 공유하고 전문가와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기후위기 대응’ 세션은 광주형 AI 기후환경시스템을 활용한 조기경보, 온실가스 배출특성, 기후변화대응, 탄소중립방안 등에 대하여 논의할 예정으로 특히, 광주형 AI 기후환경시스템은 금번 COP27(이집트)에 소개되었으며, 카이로, 아부다비, 타이페이, 파키스탄, 마푸토, 여수시, 고양시 등과 함께 UN의 기후기술센터네트워크인 CTCN에서도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발제 후에는 김영집 원장(광주테크노파크)이 좌장을 맡아 도시의 기후위기 대응을 위하여 보다 심도있는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자원순환의 역할’ 세션은 자원순환사회로의 전환을 위해 지역이 가지고 있는 계획과 당면현황을 짚어본다. 그리고 기업과 학교와 마을에서의 자원순환을 위한 노력과 활동 사례를 공유한다. 발제 후에는 조석호 의원(광주광역시의회 환경노동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자원순환 사회로의 전환을 위한 다양한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그린리모델링 활성화’ 세션은 2021년도 사업성과와 지자체 사업사례, 그리고 그린리모델링 사업 설계 및 시공 기술공유 사항 등을 소개한다. 그린리모델링 사업 의무화 준비, 차년도 사업방향 등이 소개된다. 현재 전라권(광주, 전남, 제주)내 노후 공공건축물 중 어린이집, 보건소, 공공의료시설 등 139개 동(전국 897동 진행중)을 대상으로 그린리모델링 사업이 추진 중이다. 발제 후에는 박수기 의원(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이 좌장을 맡아 지역내 그린리모델링 활성화 방안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국제기후환경센터(대표이사 윤원태)는 “탄소중립이 함의하고 있는 전환적 사고에 기반을 둔 성장을 위하여 지역의 현안 해결을 위한 지속적인 아이디어 교환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금번 포럼이 아이디어 발굴과 교환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금번 포럼은 누구나 사전등록(https://naver.me/FpMXUxhr)및 현장등록으로 참여할 수 있다.작성자 전략기획실 작성일 2022/11/21 조회수 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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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일보 기고]‘트리플 딥 ’ 가뭄, 그 미래‘트리플 딥 ’ 가뭄, 그 미래 강상현(국제기후환경센터 전임연구원) 2021년 지구 평균 기온은 산업화 이전(1850~1900년) 대비 1.11℃ 상승하였다. 이러한 평균 기온의 상승은 그동안 과학자들에 의해 경고되고 예측되어 왔다. 그러나 실질적인 온난화의 속도는 이들이 예측한 것보다 훨씬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규제 중심의 교토의정서 체제(2005년 발효)가 별 성과 없이 막을 내리고 2021년부터 파리협정에 의한 탄소중립 중심의 신기후체제가 시작되었다. 그러나 각국이 유엔에 제출한 NDC(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ationally Determined Contributions)는 파리협정의 목표를 달성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 유엔 보고서에 의하면 세계 각 나라들이 제출한 2030년 NDC로는 절대로 파리협정의 약속을 지킬 수 없을 것이며, 적어도 이보다 5배의 노력을 더 해야 간신히 1.5도의 약속을 지킬 수 있는 것으로 전망된다. 따라서 보다 실효성이 높은 접근 방식이 필요하다. 그리고 지역마다 다르게 나타나고 있는 기후변화 양상을 대응하기 위해서는 지역 맞춤형 대응책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지역특성을 분석 및 평가하기 위해 ‘광주형 AI(인공지능) 기후·환경 시스템’을 구축했는데, 올해 남부지역은 2020년 겨울부터 지속된 가뭄으로 광주지역은 식수원 저수율이 약 33.4%에 그치고 예년 대비 48%를 낮아져, 가뭄 ‘위험등급’으로 분류되었다. 이 가뭄 사례를 조기경보체계(Early Waning System)에 접목시켜 예측 해본 결과 한반도 전역에 걸쳐 40~60%정도 강수량이 부족할 것으로 예측되었으며, 특히 남부지역의 경우 최대 70%정도까지 강수량이 부족해 질 것으로 전망되었다.이번 가뭄의 가장 큰 원인으로, 올해 동태평양에 연이은 라니냐(La Nina=동태평양의 해수면온도가 평년보다 낮은 상태로 수개월이상 지속되는 현상)를 꼽을수 있다. 라니냐 현상은 우리나라에 가을~겨울철 가뭄을 심화시키고, 한파를 유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과거 라니냐가 발생했던 1967년과 1973년에 강수량이 40.3~65.7㎜ 감소하였는데, 2020년 겨울부터 현재까지 3년 연속 지속되고 있는 ‘트리플 딥’(Triple-dip·3회 연속 침체라는 의미로써, 본문에서는 동태평양 표층수온이 3년 연속 평년보다 낮게 나타나는 현상을 지칭함) 라니냐 현상이 올해 우리나라 남부지역의 가뭄을 보다 심화시키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지난해 우리나라도 국제사회의 기후변화 대응 노력에 기여하고자 NDC 목표를 상향하여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사무국에 제출하였다. 그러나 아직도 각국이 제출한 현재 NDC 목표만으로는 1.5℃ 상승 제한을 이루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탄소중립사회의 달성과 기후위기에 대비하기 위해선 과학자와 정책의사결정자 사이의 원활한 교류가 필요하다. 또한 기후변화정책에도 반드시 과학적인 정보와 분석이 반영되어야 한다. 이미 기후는 원래대로 돌아가기 위한 임계점을 넘었다. 그러나 지금부터라도 과학기반 정책이 수반된다면 향후 인류의 생존에 유일한 출구가 되어줄 것이다.작성자 전략기획실 작성일 2022/11/10 조회수 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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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국제기후환경센터, 「광주형 AI기후환경시스템」을 활용한 가뭄 현황과 중·장기 예측(재)국제기후환경센터, 「광주형 AI기후환경시스템」을 활용한 가뭄 현황과 중·장기 예측 (재)국제기후환경센터(대표이사 윤원태)는 센터의 조기경보시스템을 활용하여 광주의 가뭄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광주지역 식수원인 동복댐의 저수량과 저수율은 각각 3,600m와 33.4%로 예년보다 약 48% 낮은 상태이며, 가뭄 “위험등급”에 도달했다. 센터에서 개발한 광주형 AI기후환경시스템의 조기경보시스템에 의하면, 현재 3년간 지속되고 있는 라니냐의 영향으로 22년 11월부터 23년 1월까지 겨울철 광주시의 강수량은 평년(’91~’20) 대비 50~60%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림 1) 특히, IPCC 기후예측모델은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향후 10년간 광주광역시 연평균 강수량이 평년(1380.6㎜)보다 감소하여 가뭄의 영향이 장기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그림 2) 윤원태 대표이사는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광주지역의 강수량이 감소할 가능성이 크므로, 가뭄의 조기경보 및 예측을 통해 식수원 확보 등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수량 변화에 따른 가뭄발생의 사전예측 및 대비를 위해 센터의 조기경보시스템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작성자 전략기획실 작성일 2022/11/03 조회수 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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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기후환경센터, 광주광역시교육청과 업무협약 체결(재)국제기후환경센터, 광주광역시교육청과 업무협약 체결 - 광주시민 환경인식 개선 및 지역 글로벌 기후환경 인재 육성에 기여 - (재)국제기후환경센터(대표이사 윤원태)와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은 17일, 기후위기 문제 해결을 위한 교육 필요성에 공감하고 상호협력하여 광주시민의 환경인식 개선과 지역의 글로벌 기후환경 인재 육성 기여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 공동발전을 위해 합의로 결정된 사업의 기획과 운영 ▲기후위기 및 환경관련 교육콘텐츠와 인적/물적 자원의 공유 ▲필요한 정보의 교환 ▲시설과 기자재 사용 등의 편의 제공 ▲운영매체와 네트워크를 활용한 공동 홍보활동 ▲글로벌 기후환경 인재 육성을 위한 지역 인프라 구축과 교육사업 운영 ▲ 기타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 등을 지속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2045 탄소중립에너지 자립도시 광주조성을 위한 교육 뿐 아니라 광주광역시와도 '환경교육도시 선언'을 공동 추진할 방침이다. (재)국제기후환경센터 윤원태 대표이사는 "광주광역시교육청과의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학생, 학부모, 교직원의 기후위기 해결을 위한 교육과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작성자 전략기획실 작성일 2022/10/17 조회수 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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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일보 월요아침]지구온난화의 속도와 생존지구온난화의 속도와 생존 윤원태 국제기후환경센터 대표이사 국가나 지자체의 가장 큰 책무는 외부의 위협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이다. 현재 우리가 겪고 있는 가장 큰 외부의 위협이란 무엇일까? 단연코 기후변화라고 할 수 있다. 전 세계가 기후변화로 증폭되는 악기상 때문에 막대한 피해를 입고 있다. 2021년 지구 평균 기온은 산업화 이전(1850~1900년) 대비 1.11℃ 상승하였다. 이러한 평균 기온의 상승은 그동안 과학자들에 의해 경고되고 예측되어왔다. 그러나 실질적인 온난화의 속도는 이들이 예측한 것보다 훨씬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2018년 10월 인천 송도에서 제48차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PCC) 총회가 열렸고, 여기에서 ‘지구온난화 1.5℃’특별보고서가 승인된다. 이 보고서는 현재의 속도로 지구온난화가 지속된다면 2030~2052년 사이에 지구 평균 온도는 1.5℃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하였다. 그러나 이로부터 3년 후 IPCC 제6차 평가보고서는 2021~2040년 사이에 지구의 평균 기온이 1.5℃를 초과할 것으로 수정 발표한다. 그리고 2022년 5월 세계기상기구에 의하면 4년 이내에 적어도 한 해는 지구평균기온이 1.5℃를 초과할 것(확률 50%)이라고 한다. 지구온난화로 인해 시각적으로 가장 먼저 확인할 수 있는 것은 빙하의 녹음 현상이다. 빙하는 전 세계 21만7천175곳에 분포하고 있으며 이들 대부분은 지구온난화로 점점 얇아지고 있다. 네이처지에 의하면 21세기 들어서는 매년 약 2천700억 톤의 빙하가 녹아 물이 되고 있으며, 이는 “아일랜드 전체 면적(7만273㎢)을 3m 높이로 채울 수 있는 양”이라고 한다. 하지만 바다에 있는 빙하는 이미 해수면 높이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녹아도 해수면이 상승하지 않지만, 남극이나 그린란드 등 육상에 있는 빙하가 녹으면 해수면이 상승하게 된다. 현재 남극에서는 ‘지구종말의 날 빙하’라고 하는 스웨이츠 빙하가 지구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녹아내리고 있다. 이 빙하가 다 녹으면 해수면이 3m가량 상승할 것이라고 한다. 북반구에서는 그린란드의 빙하 손실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2021년 8월 14일 관측 사상 처음으로 그린란드 정상(3,216m) 기온이 영상으로 올라가면서 70억 톤이란 엄청난 양의 비가 내렸다. 그린란드의 빙하가 녹으면 전 세계 해수면은 약 7m가량 상승한다. 이렇게 되면 태평양과 인도양의 섬나라는 물론 뉴욕, 암스테르담과 상하이 등 저지대에 위치한 도시들은 물에 잠기게 되고, 우리나라에서는 부산이나 인천 등 서·남해안에 위치한 도시나 마을 등이 물에 잠기게 된다. 빙하의 녹음 현상이 지구에 미치는 영향은 해수면 상승뿐만이 아니다. 이로 인해 파생되는 영향은 더욱 심각하다. 지구상의 빙하는 태양복사에너지의 85%를 반사해 지구온난화를 막아주고 있다. 그런데 빙하가 녹으면 반사율은 7%로 감소해 지구는 더 많은 태양에너지를 흡수하게 된다. 또한 대기 에너지의 90% 이상이 저장되는 곳은 지구 표면의 71%를 차지하고 있는 해양이다. 빙하가 녹으면 해양은 태양에너지를 더 많이 받아들이고 해수 온도는 점점 더 상승하게 된다. 배출된 이산화탄소의 30%는 해양에 흡수되고 있다. 그런데 해수 온도가 상승하면 미지근한 탄산음료에서 탄산이 빠져나가는 것처럼 해수의 이산화탄소 흡수력은 점점 더 떨어진다. 당연히 바다가 흡수하는 이산화탄소의 양이 적어지면 대기 이산화탄소 농도는 증가할 것이고 지구온난화는 이로 인해 더욱 가속화될 것이다. 우리나라 국민의 98.1%가 도시에 거주하고 있다. 도시는 에너지를 많이 소모하면서 온실가스의 방출이 극심한 곳으로 기후변화의 원인 제공자임과 동시에 피해 또한 가장 큰 곳이다. 기후위기로부터 도시가 지속발전을 하려면 새로운 도시계획 전략이 필요하다. 기후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스마트시티 조성이 그것이다. 스마트시티는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기술과 녹색 기술을 활용하여 도시의 기능을 최적화하고 지속발전이 가능한 도시로 만들자는 것이다. 또한 기후위기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위해 선행되어야 할 것이 있다. 바로 제방이나 댐 등 사회기반시설의 재정비이다. 현재의 사회기반시설은 과거의 안전기준에 의해 설계되었다. 따라서 현재 나타나고 있는 악기상이나 증폭되고 있는 자연재해로부터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더 이상 보호해줄 수 없다. 사회기반시설은 기후변화로부터 시민을 보호할 수 있도록 반드시 재정비되어야 한다. 이는 우리의 생존이 걸린 문제이다. [남도일보 월요아침] 2022.10.16작성자 전략기획실 작성일 2022/10/17 조회수 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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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국제기후환경센터-KOICA, 모잠비크 공무원 대상 글로벌 온라인연수 성료(재)국제기후환경센터-KOICA, 모잠비크 공무원 대상 글로벌 온라인연수 성료 - 광주의 물관리 및 기후환경 정책기술 관심, 공동프로젝트 발굴을 위한 협력 지속 - (재)국제기후환경센터(대표이사 윤원태)는 KOICA(한국국제협력단)와 함께 8월 23(화) ~ 30(화) 8일간 모잠비크 국토환경부 및 수도 마푸토 시 공무원 2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글로벌연수를 진행하였다. 본 연수의 주제는 ‘친환경 도시회복력을 위한 기후환경기술 전파’로, 연수 내용은 △연수국 현황보고, △한국/광주의 재난재해 관리 및 기후환경 정책기술 학습, △학습내용을 반영한 협력대상국 행동계획(액션 플랜) 수립으로 구성되었다. 연수생들은 23일 개소식에서 발표한 현황보고를 통해 모잠비크의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해(태풍, 홍수, 가뭄)가 날로 강해지고 그 빈도도 늘어나고 있으며,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조기경보 구축이 가장 필요하고, 이를 위한 기술이전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센터는 자체개발한 광주형 AI-기후위기대응시스템을 실시간 수업을 통해 소개하였다. 연수생들은 시스템 구축 환경, 이용 사례 등의 질문을 통해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을 보여주었다. 연수생은 30일 수료식에서 제출한 행동계획을 통해 이러한 기후기술 적용을 위한 데이터 구축과 모니터링 시스템을 위해 국제사회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센터/광주와의 협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3년간의 연수과정을 시작하는 해로써, 모잠비크에서 제안한 행동계획을 바탕으로 추후 광주 초청연수, 현지 방문조사 등을 통해 광주의 정책과 기술을 협력대상국에 전파하기 위한 교류협력의 원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윤원태 대표이사는 “이번 연수과정을 통해, 광주의 기후환경 분야 선진기술을 전파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며, 기후재난에 취약한 모잠비크의 기후위기 대응역량과 기후회복력 강화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작성자 전략기획실 작성일 2022/08/31 조회수 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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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국제기후환경센터, 유엔환경계획(UNEP) 회원자격 획득(재)국제기후환경센터, 유엔환경계획(UNEP) 회원자격 획득 - 유엔환경총회 등 공식회의 발언권 및 서면자료 배포 권리 부여 - (재)국제기후환경센터(윤원태 대표이사, 이하 센터)는 지난 8월 15일자로 유엔환경계획(UNEP)의 회원 자격을 획득하였다. 국내 비정부기관 중에서는 미래숲, UNEP한국협회, 동아시아바다공동체(OSEAN) 이어 4번째 승인기관으로. 센터의 경우 그동안 도시환경협약(UEA) 정상회의, 한국국제협력단(KOICA) 글로벌연수, 국제포럼 개최를 통한 기후환경기술 전파 등 국제협력 부문의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이다. * UNEP(United Nations Environment Programme) : 유엔 산하 환경전담기구 UNEP 회원자격은 기후환경 부문에서 국제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기관을 대상으로 UNEP의 검토절차를 거쳐 부여되며, 유엔환경총회 등 UNEP가 추진하는 모든 회의에 대한 초대를 받아 및 참관 및 상정 안건에 대한 발언권을 부여받아 구두 발표하거나 문서를 배포할 수 있는 권리를 갖는다. 윤원태 대표이사는 “센터는 2019년에 UN 산하 기후기술센터네트워크(CTCN)에 가입과 더불어 금번 UNEP의 회원자격까지 획득하였다. 이는 국제기후환경센터의 국제적 위상과 그간 기후환경 부문의 노력이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며, 앞으로 UNEP과의 협력을 통해 광주가 개발중인 AI-기후위기대응 시스템 등 탄소중립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노력을 국제사회에 전파하여 기후환경 선진도시로서의 광주를 널리 알리겠다.” 라고 밝혔다.작성자 전략기획실 작성일 2022/08/22 조회수 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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