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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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기후변화주간행사 개최"광주시 제5회 기후변화주간 행사 개최- 18일 차 없이 출근하는 날 등 시민과 함께하는 녹색생활 캠페인 전개(기후변화대응과 613-4310)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제5회 기후변화주간(18~24일)을 맞아 ‘내 안에 bmw(bus metro walk)’라는 슬로건으로 오는 18일 차 없이 출근하기(녹색출근길) 캠페인을 펼친다. 이번 녹색출근길 캠페인은 시청과 산하기관 5개 자치구에서 동시에 진행하며 장애인 임산부 등을 제외한 전 직원이 승용차 없이 대중교통이나 자전거를 이용하거나 걸어서 출근한다. 이와함께 기후변화주간에는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고 녹색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도 열린다. 20일에는 북구 일곡동 제2근린공원에서 ‘비움’을 주제로 ‘제43회 지구의 날’ 행사가 열리고 18일부터 22까지는 각 자치구별 녹색생활 실천캠페인 19일부터 20일까지는 (재)기후변화대응센터가 주관하는 기후변화사진전 전시와 지구를 위한 나의 다짐 인증샷 찍기 체험 부스 등이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온실가스를 줄이는 일상생활 속 작은 실천 하나 하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녹색출근길 캠페인 등에 많은 시민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 2013년 4월 15일자 보도자료"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3/07/15 조회수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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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탄소 녹색아파트 조성 사업 추진"광주시 저탄소녹색아파트 조성사업 추진- 참여 아파트 오는 17일까지 접수 공동주택간 자발적 경쟁으로 온실가스 감축운동 확산(기후변화대응과 613-4310)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가 가정부문에서 에너지를 절감하고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해 전국 최초로 등급별 인증방식을 도입해 ‘저탄소녹색아파트 조성’ 참여아파트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저탄소녹색아파트는 수도 전기 가스를 절약하고 음식물쓰레기 감량 등 녹색생활 실천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공동주택이다. 저탄소녹색아파트 조성사업은 광주지역 온실가스 배출량의 47%를 가정과 상업부문이 차지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 아파트 간 자연스러운 경쟁을 통해 에너지 절감 동기를 부여하고 이를 통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자는 취지에서 추진한다. 공모 분야는 골드등급(기존 실버등급 수상아파트 8개) 실버등급(기존 일반등급 수상아파트 16개)과 일반등급(신규참여)이다. 심사를 통해 등급별로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우수 아파트 전체 40여개를 선정해 상금과 인증표지판을 수여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아파트는 시와 광주광역시 그린스타트네트워크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오는 17일까지 이메일(gjgreenstart@greenstart.kr) 또는 시 기후변화대응센터로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 접수처 : 광주광역시 북구 첨단과기로123 2층 광주광역시기후변화대응센터. 17일 도착분에 한함. 한편 전국 최초로 지난 2010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저탄소녹색아파트 조성사업은 참여 아파트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에 걸쳐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온실가스 저감활동과 녹색생활 실천에 크게 기여해 온 것으로 평가받아 전국적인 모델로 확산돼고 있다. 지난해는 저탄소녹색아파트 조성사업 공모에 참여한 아파트가 에너지 절감(전기 가스 수도 음식물쓰레기 감량)을 통해 온실가스 1331톤co2를 감축해 소나무 48만 그루를 심는 효과를 거뒀다. 시 관계자는 “저탄소녹색아파트 조성사업이 주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속적인 주민 공동체운동과 온실가스 저감운동으로 정착되도록 할 계획이다”며 “점차 확대해 범시민 저탄소 녹색생활 실천분위기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2013년 4월 2일자 보도자료"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3/07/15 조회수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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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기후학교"운영 참가자 모집" 미래세대 녹색생활 실천유도 ‘찾아가는 기후학교’ 운영 - 초등학교 및 지역아동센터 대상 26일까지 모집 - ○ 광주시가 미래세대에게 기후변화의 중요성을 알리고 녹색생활 실천을 확산시키기 위하여 ‘찾아가 는 기후학교’를 오는 5월부터 시작 한다고 밝혔다. ○ ‘찾아가는 기후학교’는 관내 초등학생 및 지역아동센터 대상으로 이론 실습교육 및 연극교육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 이론 및 실습교육은 ‘기후변화 이해 및 실천방안’에 대한 이론교육과 ‘빛고을 기후여행 초록이의 착한지구 되기’라는 교구를 활용 어린이들이 놀이 속에서 어려운 기후변화현상에 대한 이해를 흥미롭게 배울 수 있게 한다. 연극교육은 기후변화대응 가족환경극 ‘토토 투투할머니 이야기 극장’공연으로 진행 된다. 어렵게 만 느껴지는 기후변화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녹색생활 실천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를 일깨워 줄것으로 기대된다. ○ 이번 ‘찾아가는 기후학교’는 오는 4월 26까지 광주시 소재 초등학교 및 지역아동센터 대상으로 교 육 분야별로 선착순 모집하며 교육 신청은 (재)광주기후변화대응센터(974-3821~4)로 연락하면 된다. ○ 광주시 관계자는“미래를 이끌어 갈 어린이들이 기후변화와 그 영향을 쉽게 이해하고 녹색생활 실 천에 친숙해 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교구?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이를 활 성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해 ‘찾아가는 기후학교’는 260회 8044명의 초등학생 및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이 참여해 기 후변화의 이해와 녹색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일깨우는데 많은 기여를 해 왔다."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3/07/10 조회수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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