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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 기후·환경 가족 프로그램 성황리에 마쳐코로나 시대, 기후환경 가족 프로그램 성황리에 마쳐 - (재)국제기후환경센터 주관, 2021년 도전! 온라인 가족 기후벨 퀴즈대회 - ○ (재)국제기후환경센터(대표이사 윤원태)는 광주광역시 시민들 가운데 미래세대 주인공인 초등학생을 중심으로 가족 참여형 '제9회 도전! 온라인 가족기후벨' 퀴즈대회를 7월 31일 오후2시에 개최하여 참가한 200가족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 2013년부터 진행한 “도전! 기후벨“ 퀴즈대회는 코로나19 팬데믹을 맞아 2020년부터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대회를 전환하였다. 유튜브 생방송 스트리밍을 통한 사회자와 참여자의 쌍방향 언택트 방식으로 대회를 진행하여 온 가족이 기후위기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문제를 풀어보는 귀중한 시간을 가졌다. ○ 참여한 가족들은 행사 종료 후 “장기화된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가족들과 함께 문제를 풀면서 기후와 환경에 대해 생각하고 관심을 가질 수 있었다”, “환경 분야 단어와 개념에 대해 배울 수 있었고 다양한 내용들이 흥미로웠다” “기후환경 문제를 함께 공부하면서 가족이 가까워지는 즐거운 시간이었다” 등 긍정적 평가가 이어졌다. ○ 이번 대회의 대상은 수완초등학교 주해윤 가족, 광주효덕초등학교 이도현 가족, 운리초등학교 강유현 가족, 장덕초등학교 손은재 가족, 광주효덕초등학교 유리아 가족이 선정되었다. 또한 최우수상우수상기후지킴이상 등 최종 성적 우수 가족을 포함한 총 45가족을 발표하였다. 이 외에도 사전등록을 마친 참가자 전원에게 환경 관련 기념품이 배송될 예정이다. ○ (재)국제기후환경센터 윤원태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에 자녀와 함께 배움을 이어가려는 학부모들의 관심과 열정을 엿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가족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탄소중립 생활 실천 방안과 기후변화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는 교육을 병행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국제기후환경센터 #도전온라인가족기후벨 #쌍방향 언택트 교육 #가족들의 공동참여작성자 전략기획실 작성일 2021/08/02 조회수 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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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국제기후환경센터-KOICA, 파키스탄 공무원 대상 글로벌 온라인연수 실시(재)국제기후환경센터-KOICA, 파키스탄 공무원 대상 글로벌 온라인연수 실시 - ’20~’22 3개년 실시, 광주의 물관리 및 기후환경 정책기술 국제사회 보급 ○ (재) 국제기후환경센터(대표이사 윤원태)는 KOICA(한국국제협력단)와 함께 8월 3일(화) ~ 10일(화) 8일간 파키스탄 중앙정부 관계 공무원을 대상으로 글로벌 온라인 연수를 실시한다. ○ ‘기후변화대응을 위한 지속 가능하며 안전한 물관리’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온라인연수는 파키스탄 중앙기관 소속 공무원 23명이 참가한다. (주요부서 : 기후변화부, 공중보건과, 수자원연구의회). 연수 프로그램은 △수원국 현황보고, △한국의 물관리 및 기후환경 정책기술 학습, △학습내용을 반영한 수원국 행동계획(액션 플랜) 및 이행방안 수립으로 구성된다. ○ 이번 연수를 통해 광주의 물관리 및 기후환경 부문 정책과 선진기술을 수원국에 보급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재)국제기후환경센터의 ‘도시기후환경평가모델(UAMS)’과 ‘도시탄소관리시스템(UCMS)’, 광주과학기술원(GIST)의 ‘중력식 막여과방식 정수기술’ 과정 등이 소개된다. ○ 윤원태 대표이사는 “이번 연수과정을 통해, 홍수와 가뭄 등 물관리에 취약한 수원국(파키스탄)에 광주의 기후환경 분야 선진기술을 보급하여, 수원국의 기후위기 대응능력 강화, 온실가스 관리 및 수자원의 지속하고 안전한 관리를 위해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 이번 KOICA 글로벌 연수사업은 COVID-19 영향으로 작년 캄보디아 대상 1차 연수에 이어 파키스탄 대상 온라인 연수 형태로 추진하지만, 3년차인 2022년에는 코로나 상황에 따라 다국가 대상 국내 초청 연수로 확대하는 등 광주의 기후환경 및 물관리 기술 전수 대상과 방법을 다각화할 예정이다.작성자 전략기획실 작성일 2021/08/02 조회수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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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실시간 퀴즈대회 ‘2021 도전! 온라인 가족 기후벨’참여자모집(재)국제기후환경센터, 온라인 실시간 퀴즈대회 ‘2021 도전! 온라인 가족 기후벨’참여자모집 ○ (재)국제기후환경센터(대표이사 윤원태)는 가족과 함께하는‘도전! 온라인 가족 기후벨’퀴즈대회* 를 오는 7월 31일 토요일 오후 2시에 유튜브 생방송으로 진행한다. * 온라인 기후벨 퀴즈대회는 초등학생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여 다양한 기후환경 문제를 풀어가는 형식의 퀴즈대회다. ○ 기후벨 퀴즈대회는 기후위기 시대를 살아가는 시민들의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과 인식을 제고하고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2013년을 시작으로 9년째 진행되고 있다. ○ 작년 코로나 19로 인해 도전! 기후벨 행사를 온라인으로 전환하며, 과거 학생 개인 참가에서 가족 구성원 대상으로 참가 대상이 확대되었다. 온 가족이 함께 퀴즈풀이를 진행하며 행사에 대한 흥미유발과 기후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 증가의 좋은 반응을 이끌었다. 올해도 광주광역시 초등학생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선착순 200가족을 7월 5일부터 18일까지 모집한다. ※ 참가신청은 온라인을 통해 진행되며, 신청 링크는 (재)국제기후환경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 및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내 게시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종 참가자는 7월 21일 (재)국제기후환경센터 홈페이지에 발표될 예정이다. ○ 이번 대회에서는 기후변화, 에너지, 녹색생활실천 등을 주제로 한 문제풀이에서 최종 성적이 우수한 45가족을 선발하여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기후지킴이상과 함께 상금을 시상할 예정이다. ○ (재)국제기후환경센터 윤원태 대표이사는“올해도 도전!온라인 가족 기후벨 퀴즈 대회에 많은 가족이 참여하여 기후위기와 환경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해 보는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작성자 전략기획실 작성일 2021/07/05 조회수 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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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자원봉사센터와 MOU 체결(재)국제기후환경센터, 광주광역시 자원봉사센터와 MOU 체결 - 시민 저탄소 녹색 생활 및 자원봉사 문화 확산 기대 - ○ (재)국제기후환경센터(대표이사 윤원태)는 광주광역시 자원봉사센터(센터장 채종순)와 25일, 국제기후환경센터 다목적강당에서 시민 저탄소 녹색 생활 및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자원봉사자를 위한 기후환경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시민실천사업과 아파트 거점봉사단 연계 협력 △기후위기대응 봉사활동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사회공헌활동 모델 발굴을 위한 사업의 기획 및 운영 협력 등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 올해 여름 (재)국제기후환경센터는 광주광역시 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하여 관내 독거노인 가정 등 폭염 영향 취약계층 154가구를 대상으로 물품 지원, 피해 예방 홍보 등 「폭염 영향 취약계층 지원사업」을 시작으로 시민실천 사업을 연계하여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폭염 영향 취약계층 지원사업 : 기후변화로 인해 폭염 등 극한 기상으로부터 상대적 적응능력이 떨어지는 광주광역시 관내 사회 경제적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재)국제기후환경센터, 환경부, 환경기후환경네트워크, 광주광역시가 함께 대응 물품, 행동요령 홍보를 지원하는 사업 ○ (재)국제기후환경센터는 이번 협약을 통해 녹색 생활 실천사업과 자원봉사센터의 시민주도 자원봉사단 활동이 연계되어 시민의 기후위기 인식개선과 녹색 생활 문화 안착에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 윤원태 대표이사는 "광주광역시의 2045 탄소중립도시 실현에 있어 시민의 자발적 참여가 중요한 만큼, 양 기관의 공동협력을 통해 시민 녹색실천 프로그램이 봉사영역으로의 확장으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작성자 전략기획실 작성일 2021/06/25 조회수 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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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국제기후환경센터, 폭염영향 취약계층 보호 위한 대응교육 및 물품 지원(재)국제기후환경센터, 폭염영향 취약계층 보호 위한 대응교육 및 물품 지원 ○ (재)국제기후환경센터(대표이사 윤원태)는 기후변화로부터 도심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폭염 대응교육과 함께 폭염영향 취약계층을 위한 물품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 기후변화로 인해 지속적인 여름철 기온 상승과 대기 중의 수증기가 증가하면서 폭염 피해 사례가 늘어나고 있어 독거노인 등 폭염 영향 취약계층에 대한 대응 지원이 필요한 실정이다. ○ (재)국제기후환경센터는 2017년부터 환경부,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광주광역시와 함께 매년 독거노인 가정 등 취약계층의 폭염예방 및 피해 저감을 위해 폭염 대응 방안 홍보활동과 물품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 올해는 광주광역시의 취약계층 자원봉사 네트워크를 운영하는 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하여 총 154가구의 취약계층 지원 가구를 선정하고, 컨설턴트를 양성하여 지원 대상자에게 쿨매트, 양산, 부채, 생수, 쿨토시 등 물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비대면 방식(전화통화)으로 폭염 예방 수칙과 행동요령, 응급상황 시 조치 방법을 안내하여 폭염 피해 예방 홍보를 추진한다. ○ 윤원태 대표이사는 “이번 취약계층 물품지원을 통해 관내 기후변화 취약계층의 여름철 폭염 적응력이 향상되고 피해가 저감되길 바란다.”며 “센터는 취약계층 생활관리사를 대상으로 폭염 등 기후재난 대응 교육 추진하여 기후재난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작성자 전략기획실 작성일 2021/06/17 조회수 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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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기후환경센터, 광주시교육연수원 특수분야 연수기관으로 지정국제기후환경센터, 광주시교육연수원 특수분야 연수기관으로 지정 - 2021 기후‧환경교육 지도자과정 직무연수 실시 - □ (재)국제기후환경센터(이하 센터)는 광주시교육청 교육연수원으로부터 2021학년도 제2차 특수분야 연수기관으로 지정되었다. ※ 특수분야 연수기관이란 교육청 직속 연수기관에서 실시 할 수 없는 특수한 분야의 교원 연수를 위해 각 시도교육청에서 운영기관을 지정하는 것을 말한다. □ 센터는 ‘기후환경교육 지도자과정 직무연수’의 특수분야 연수기관으로 신청해 최종 선정되었다. 이번 연수는 8월 2일부터 4일까지 초중등 교원 및 광주시 기후‧환경 교육담당자 40명을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 연수 프로그램은 ‘기후위기와 전환시대 등 기본 역량과정(8시간)’과 ‘기후변화 프로그램 운영 및 사례 등 전문 역량과정 (9시간)’의 교육과정으로 구성된다. □ 이밖에도 센터는 2045 탄소중립도시 조성과 기후위기 대응에 대한 시민 인식향상을 위해 ‘저탄소 녹색아파트 조성사업’, ‘빛고을 기후학교’ 등 계층별 맞춤형 기후환경교육 및 실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윤원태 대표이사는 “이번 기후환경교육 특수분야 연수과정을 통해 관내 교사들의 기후환경교육 전문성이 향상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나아가 교사들의 역량 강화가 학생들의 기후환경교육 질적 향상의 효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작성자 전략기획실 작성일 2021/06/08 조회수 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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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기후환경센터-강은미 국회의원, 기후변화 대응 간담회 개최국제기후환경센터-강은미 국회의원, 기후변화 대응 간담회 개최 - 기후변화 대응 관련 정부, 광주광역시, 센터의 역할 논의 - □ 정의당 강은미 국회의원(비례대표)이 6월 4일(금) 오후 1시 (재)국제기후환경센터(대표이사 윤원태)를 장연주 광주시의원과 함께 방문해 윤원태 대표이사와 기후변화 대응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 이날 간담회에서 윤원태 대표이사는 센터에서 개발 중인 「AI기반의 광주형 기후위기대응시스템 구축」계획안을 발표하고, 의원들과 기후변화대응과 탄소중립을 준비하는 광주시와 연계한 지역차원의 센터의 역할에 대해 논의하였다. □ 강의원은 “2030년까지 온실가스를 45% 줄이기 위하여 광역단위 분야별로 감축목표를 정하고, 감축목표 대비 달성이 되지 않을 경우 예산 삭감 등 강제적 조치 방안도 생각해야 한다”며 센터가 분야별 로드맵을 설정하고 센터의 역할과 정부가 협조해야 할 사항을 물었다. □ 국제기후환경센터 탄소중립도시 연구지원단 김태호 전략본부장은 “탄소중립 전환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그린뉴딜 강사단, 진단서비스 등 공공서비스 사회적 일자리가 필요하고 보조금 형식에서 정책 인센티브 보장 방식으로 정책 활동이 이어질 수 있는 소득보장이 되어야한다” 말했다. □ 윤원태 대표이사는 “광주광역시가 선언한 2045탄소중립도시 조성을 위해 탄소 흡수원과 발생원을 관측할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하다”며 “AI기반의 광주형 기후위기대응시스템 구축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 강은미 의원은 “센터에서 말씀해주신 정책을 검증하고 이행평가를 할 수 있는 관측시스템을 포함하는「AI기반의 광주형 기후위기대응시스템 구축」개발, 새로운 시대상에 맞는 지역 인재 양성, 포괄 예산제, 권역별 기후변화적응 거점센터 운영 등을 참고하고 지역의 그린리모델링 사업의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작성자 전략기획실 작성일 2021/06/04 조회수 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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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스마트 그린도시 광주 공동대응 포럼」 개최「제1회 스마트 그린도시 광주 공동대응 포럼」 개최 - 2045 탄소중립을 위한 기후변화 적응, 온실가스 감축, 그린리모델링 전략 논의 - □ 광주광역시(시장 이용섭), 광주지방기상청(청장 김금란), 그린리모델링 지역거점 플랫폼(국제기후환경센터(대표이사 윤원태), 조선대학교(총장 민영돈), 전주대학교(총장 이호인)), 광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상임회장 정영일), 광주녹색환경지원센터(센터장 박정훈) 등 주요 기관들이 탄소중립을 위한 공동대응을 위하여 「제1회 스마트 그린도시 광주 공동대응 포럼」을 개최한다. ○ 광주광역시의 ‘2045 탄소중립 에너지자립도시 조성’ 목표 달성을 위한 지역공동체의 전략과 협력방안을 모색하고자 개최하는 이번 포럼은 5월 11일(화)부터 12일(수)까지 2일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며, 국가 그린리모델링 사업 부처인 국토교통부가 후원한다. □ 이번 포럼에서는 탄소중립을 위한 △기후변화 적응, △온실가스 감축, △그린리모델링 등 3개 세션을 통해 광주광역시의 ‘기후변화 대응’과 ‘스마트그린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기술과 전략적 방안을 논의한다. ○ 개회식에서는 마리아 카스티요 페르난데즈(Maria Castillo Fernandez) 주한유럽연합(EU)대사가 ‘탄소중립 도시와 기후변화 대응’을 주제로 기조연설에 나선다. ○ 각 세션에서는 △기후변화 적응 기술과 도시 전략, △온실가스 관리 및 감축 방안, △그린리모델링 기술과 정보융합 사례 등 각 분야의 주제발표와 함께 △효과적인 기후변화 대응 정책과 △지역공동체의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 토론자로는 각 세션 발표자를 포함하여 김도용 교수(목포대학교), 이상신 센터장(충남서해안기후환경연구소), 문충만 박사(대전세종연구원), 조승희 박사(광주전남연구원), 임종연 교수(강원대학교) 등이 참석한다. □ 한편 이번 포럼은 코로나19 확산 위험을 방지하기 위하여 현장 참석 인원을 행사 관계자 포함 세션별 50인 이내로 구성하고, 유튜브를 통한 실시간 중계를 병행한다. ○ 세션별로 참석이 가능한 인원 범위 내에서 현장참여를 희망하는 시민들의 온라인 사전접수를 받는다. ○ 현장참여 외에도 △국제기후환경센터와 △광주광역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의 유튜브 실시간 중계를 통해 시민 누구나 포럼에 참여할 수 있다. □ 올해 처음 개최되는 「제1회 스마트 그린도시 광주 공동대응 포럼」은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온실가스 감축, 기후변화적응, 그리고 그린리모델링과 관련된 지역의 전략을 제시하여 광주광역시의 2045 탄소중립 에너지자립도시로 대전환을 위한 분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작성자 전략기획실 작성일 2021/05/10 조회수 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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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국제기후환경센터 생활 속 플라스틱 줄이기 ‘고고챌린지’동참(재)국제기후환경센터 생활 속 플라스틱 줄이기 ‘고고챌린지’동참 (재)국제기후환경센터 윤원태 대표이사는 지난 7일 생활 속 플라스틱 줄이기 캠페인‘고고챌린지’릴레이에 동참했습니다. 이 캠페인은 환경부가 지난 1월부터 시작한 탈(脫) 플라스틱 실천 캠페인으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약속을 SNS에 게시하고 다음 참여주자를 지목하는 챌린지 형태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재)국제기후환경센터 윤원태 대표이사는 전 직원과 함께 ‘Plastic straw “NO”하고, Tumbler “YES”하고’라는 실천 문구로 기후변화대응을 위한 플라스틱 줄이기 실천을 약속했습니다. 윤원태 대표이사는 민영돈 조선대학교 총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고고챌린지’를 이어나갈 다음 주자로 ▲광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정영일 상임의장, ▲광주광역시 송형일 의원, ▲광주지방기상청 김금란 청장을 지목하였습니다. (재)국제기후환경센터는 탄소중립 도시 조성을 위한 그린뉴딜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 중에 있으며, 전국 지자체 최초로 빅데이터베이스를 분석하고 평가하여 도시의 바람길 및 폭염을 진단하고 예측할 수 있는 도시평가모델을 개발하여 기후변화적응 체계를 구축하는데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광주광역시 공공기관 1회용품 사용제한 확산방안 연구추진을 통해 기후변화에 원인이 되는 일회용품 줄이기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윤원태 대표이사는 “센터는 기후위기 대응의 일환으로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대한 다양한 정책개발 및 교육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습니다.작성자 전략기획실 작성일 2021/05/07 조회수 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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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영국대사 사이먼 스미스 국제기후환경센터 방문주한영국대사 사이먼 스미스 국제기후환경센터 방문 - COP26, 2021 UEA 여수정상회의 등 기후환경부문 협력 방안 논의 - 재)국제기후환경센터(대표이사 윤원태)는 4월 15일, 주한영국대사관 사이먼 스미스(Simon Smith)대사를 대표로 애나 코놀리(Anna Connolly) 정치서기관, 및 제임스 윌스(James Wills) 경영환경기후외교 서기관의 내방을 받고 기후변화대응 및 탄소배출 저감을 위한 상호협력 방안에 대해 협의하였다. 먼저 사이먼 스미스 영국대사는 “국제기후환경센터가 광주광역시의 기후변화대응 및 2045 탄소중립도시 실현을 위해 AI-그린뉴딜, 에너지전환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말을 전해 들었다. 우리에게는 미래에 대한 원대한 계획 뿐 아니라 즉각적인 실천도 필요한데, 이를 실현하기 위한 광주와 센터의 노력이 인상깊다”라고 밝히며, 전지구적 차원의 기후변화 대응조치가 논의될 자리인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요청하였다. COP 회의는 파리협정 이행을 위한 조치경과 등을 주요 의제로 논의하는 국제회의로, 올해 11월 1일~12일 영국 글래스고에서 제26차 회의가 개최될 예정이다. * 유엔기후변화협약(United Nations Framework Convention on Climate Change, UNFCCC) 당사국 총회(Conference of the Parties, COP) 윤원태 대표이사는 이에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연기되었던 COP26 회의가 올해는 성공적으로 개최되기를 기대한다고 답하며, 전라남도와 여수시가 공동으로 ‘탄소중립 실현을 통한 지속가능한 도시’란 주제로 개최 예정인 ‘2021 UEA 여수정상회의’에 대사 및 대사관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요청하였다. (9.29. ~ 10. 1) * UEA(도시환경협약, Urban Environmental Accords) : 국제기후환경센터가 운영중인 51개국 156개 회원도시 연합체, 시장급 국제회의인 ‘UEA 정상회의’ 격년 개최중 윤원태 대표이사와 스미스 대사는 기후 위기 대응 과정에는 무엇보다 도시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영국대사관과 상호 긴밀한 네트워크를 통해 기후변화대응 및 탄소중립 실천에 상호협력하기로 하였다. 광남일보 2021.04.18 한영국대사 사이먼 스미스 국제기후환경센터 방문작성자 전략기획실 작성일 2021/04/19 조회수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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