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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은 11월 26일 본량동 영농형 태양광 민관협의회 제3차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회의는 나주·영광 지역의 실제 영농형 태양광 운영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영농형 태양광의 기술·설비 및 운영 모델을 파악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참석자들은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의 400kW 영농형 태양광 실증단지를 방문해 농업 생산과 발전을 병행하는 영농형 태양광의 기술 개발 현황과 재배 실증 결과를 현장에서 확인했습니다.
이어 영광 월평 영농형 태양광 발전단지를 견학하며 주민참여 기반 이익공유 모델의 추진 방식과 MW급 영농형 태양광 설비의 설치·운영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이번 제3차 민관협의회는 단순한 정보 공유를 넘어 현장 운영기관 및 전문가와의 의견 교환을 통해 기술·제도적 고려사항을 체계적으로 검토하고,
향후 본량동 영농형 태양광 사업 추진 방향과 적용 가능성을 구체화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진흥원은 앞으로도 본량동 민관협의회를 통해 지역 농민과 긴밀히 협력하며, 사업의 공정한 추진과 지속적인 의견 수렴을 이어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