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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3일(화),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은 전기차 사용후 배터리를 재사용하여 전력을 저장·활용하는 '전기차 사용후 배터리 활용 에너지저장장치(UBESS, Used Battery Energy Storage System) 설비 준공식'을 개최하였습니다.
이번에 구축된 UBESS 설비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2025년 상생협력실증프로그램」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습니다.
준공식에는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 원장을 비롯해 광주광역시 기후환경국장, 설비 공급 기업인 엠텍정보기술 대표이사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하여 자원순환 기반의 에너지 저장 설비 준공을 축하하였습니다.
구축된 설비는 EV코나 전기차 배터리팩을 활용한 300kWh급 에너지저장장치로, 청사 내 태양광 발전 시설과 연계하여 잉여 전력을 저장하고 필요 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본 설비는 오는 2030년까지 5년간의 의무 운영을 통해 시스템의 안정성과 실증 데이터를 확보할 예정입니다.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은 이미 태양광 설비 구축을 통해 에너지자립률 163%를 달성하고 제로에너지건축물(ZEB) 1등급 인증을 획득한 바 있습니다. 이번 UBESS 구축으로 태양광 발전과 에너지저장시스템을 결합한 '24시간 무탄소 에너지 사용(24/7 CFE)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게 되었습니다.
진흥원은 향후 UBESS 운영 데이터를 정밀하게 분석하여 지자체와 공공기관에 최적화된 활용 모델을 고도화하고, 통합발전소(VPP) 등 분산에너지 정책과의 연계 방안을 모색함으로써 공공부문 탄소중립 선도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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