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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은 12월 22일 본량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본량동 영농형태양광 민관협의회 제5차 회의」에 앞서, 지역 농민과 주민을 대상으로 한 2차 영농형 태양광 주민설명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설명회는 영농형 태양광에 대한 주요 우려 사항을 객관적으로 설명하고,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설명회에서는 태양광 설비에 대한 주민 우려 해소와 농업인이 주도하는 영농형 태양광의 구조와 효과를 중심으로 두 건의 발표가 진행됐습니다.
먼저 한국에너지공단에서 빛반사, 전자파, 경관 훼손 등 주민들이 주로 제기하는 환경·안전 관련 쟁점을 설명하고, 관련 기준과 관리·유지 체계를 통해 충분히 관리 가능하다는 점을 구체적으로 안내했습니다.
이어 한국영농형태양광협회는 영농형 태양광의 설비 구조와 배치 기준, 농작업과 작물 생육에 미치는 영향 분석 결과를 공유하며, 농업 생산성과 병행 가능한 운영 방식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특히 중금속 오염 우려, 임차농 보호, 발전사업 주체 설정 등 주민 관심이 높은 쟁점에 대해 제도적·현장적 관점에서 해설이 이뤄졌습니다.
발표 이후에는 영농형 태양광 추진과 관련한 주요 쟁점을 중심으로 자유로운 질의응답과 의견수렴이 진행됐습니다.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은 이번 주민설명회를 통해 영농형 태양광에 대한 사실 기반 정보 제공과 공개적 소통의 필요성을 다시 한 번 확인했으며,
향후에도 본량동 영농형 태양광 민관협의회를 중심으로 주민 눈높이에 맞춘 설명과 의견수렴을 지속해 나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