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인류는 기후위기라는 거대한 도전 앞에 서 있습니다.
전 세계가 탄소중립을 향해 나아가고 있지만, 그 길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우리나라는 2050년 탄소중립을 선언하였으며, 광주광역시는 이를 5년 앞당긴 2045년 탄소중립을 목표로 세우고, 달성을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탄소중립은 단순한 에너지전환을 넘어, 사회 전체의 인식 변화와 기술 혁신, 그리고 정책과 산업의 조화로운 연계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은 그동안 기후변화 현상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광주의 특성에 맞는 정책을 연구·개발하며, 시민과 함께 저탄소 녹색 실천문화를 만들어 왔습니다.
앞으로 진흥원은 더욱 현장 중심 정책연구를 심화하고, 다양한 사업 발굴을 통해 광주광역시의 '2045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정책과 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재)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장 윤 제 정